전세 시장의 분위기가 올해 들어 확연히 달라졌다. 매물이 빠르게 줄어들며 전세가가 꿈틀거리고, 실수요자들의 매매 심리 역시 크게 자극되고 있다.
지금 수도권에서 주택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 전세 매물 급감이 가져올 변화와 매매 기회, 그리고 입지를 앞세운 신규 분양 단지의 강점을 집중 분석한다.
전세 매물 1년 새 37% 감소, 인천·경기·서울 모두 물량 부족
아실의 빅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1월 10일 기준 수도권 전세 매물은 총 43,84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69,667건)보다 무려 37.06%나 급감한 수치다.
- 인천이 52.23%로 가장 큰 감소 폭
- 경기는 43.39% 감소
- 서울은 28.64% 감소
수도권 거의 전역에서 전세 매물이 대단히 부족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전세 공급 부족은 이미 전세가의 불안정성을 높이고 있으며, 실제로 시장에서는 매매 대기자들이 하나둘씩 매수전환을 고민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실수요 심리 변화와 ‘선착순 분양’ 기회 확대
업계에서는 “관망세를 유지하던 실수요자들이 ‘지금이라도 내 집을 마련하자’는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이점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수요가 꽤 늘어났다는 점이다.
특히 수도권 내 거주 희망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교통 인프라가 편리한 신규 단지다. 현재 구리 교문동에서 공급 중인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이 단지는 선착순 동/호 지정으로 관심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서울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모두 갖춘 신규 대단지
중흥토건의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는 구리시 교문동 일원에 총 1,096세대에 달하는 대단지로 조성된다. 지하철 7호선(상봉역)과 8호선(구리역) 더블 역세권인데다, GTX-B 노선(예비타당성 단계)을 통한 광역교통망 개선 기대감이 크다.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강변북로/고덕토평대교 등 차량 진입도 수월
- 최근 개통된 고덕토평대교를 통해 강남권 접근성 크게 향상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한양대 구리병원 등 대형 편의시설은 물론, 반경 3km 내 의료·교육 인프라가 풍부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 초·중·고교 인접, 초등 통학 셔틀까지 제공해 학부모까지 흡인한다.
상품성 면에서도 남향 위주 배치 및 판상형 설계로 채광ㆍ통풍이 최대화됐다. 1층 세대엔 개인 정원, 일부 타입엔 대형 드레스룸이 제공돼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커뮤니티와 소공원 등 요소도 구축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완성한다.
금융 혜택도 주목, 진입장벽 낮춰 기회 넓혀
분양가 부담을 낮추는 금액 정책과 금융 옵션도 중요한 포인트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균일제와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초기 비용이 대폭 줄었다.
- 발코니 확장 시 고급 마감재, 가구 옵션 기본 제공
-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 견본주택 현장 운영 중
최근 수도권 아파트 매물과 가격 이슈를 종합할 때, 자금 마련과 초기 진입 부담을 낮춘 신규 단지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다. 실제로 이런 상품성·입지·금융조건을 모두 갖춘 신규 분양 아파트는 여전히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시사점 : 전세 불안이 촉발한 실수요자 진입과 신규 분양 기회
올해 수도권 전세 매물 감소는 분명 뚜렷한 공급 신호탄이자, 매매 전환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에겐 강력한 매수 동기로 연결되고 있다.
여기에 선착순 청약 가능 단지, 우수한 교통 입지, 생활 인프라, 금융 혜택을 모두 갖춘 신규 아파트라면 실거주와 자산 방어, 장기적으로 가격 성장세 기대까지 한번에 잡을 수 있다.
전세 매물 부족과 대기수요의 매매 전환, 그리고 수도권 내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라는 세 가지 실질적 변수를 감안할 때, 올해는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가 다시 한 번 시장의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처럼 전세 불안이 강해지는 시기, 실거주와 실질적 자산 방어를 동시에 추구하려면, 교통·인프라·금융혜택 3박자를 두루 겸비한 신규 단지 선착순 공급 기회를 적극 검토할 시점이다.
출처: 수도권 전세 매물 급감…수요 몰리는 신축 단지/파이낸셜뉴스/원문보기